용화해수욕장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나폴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곳

"용화해수욕장"

 

 

모래의 질도 좋고 해변 한가운데로 민물이 흐른다는 점,
다른 곳보다 비교적 파도가 약하다는 점 등이 용화해수욕장의 명성을 높여 줍니다.

황영조 기념 공원과 해신당 중간에 있는 용화해수욕장은 삼척의 여러 해안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천막, 튜브, 보트를 대여해 주는 장사꾼들도 다수진을 치고 있어 물놀이 기구를 미처 준비해가지 못한 경우 이용하면 좋습니다.

용화와 이웃한 곳에는
장호해수욕장과 장호항이 있어 두 군데 해수욕장을 번걸아가며 이용해도 좋습니다.

인근 신남마을로 가면 해신당이 있는데 해신당 주인인 처녀는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지금도 매년 정월 대보름과 시월 초아흐렛날에 남근목을 바치는 당제가 열고 있으며

또, 초곡항 입구 남쪽 해안가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황영조 선수가 세계를 제패한 것을 기념하고자 세운 기념관이 있습니다.